2026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주요 대학들이 잇달아 전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. 통합형 수능 5년차, 무전공 선발 확대, 학종 평가 기준 변화 등 굵직한 변화가 예정돼 있어 학부모와 학생 모두 혼란스러워하는 상황입니다. 스마트학원이 정리한 2026 대입 핵심 변경사항을 확인하세요.
1. 학종·정시 비율 변화
서울권 주요 15개 대학은 2024학년도부터 정시 비율을 40% 이상으로 확대했고, 2026학년도에도 이 흐름이 유지됩니다. 다만 학생부종합전형(학종)은 여전히 서울대·연세대·고려대의 핵심 입학 경로입니다.
- 서울대: 학종 76.5%, 정시 23.5%
- 연세대: 학종 46.7%, 정시 45.2%
- 고려대: 학종 43.4%, 정시 43.0%
학종 지원자는 3학년 1학기까지 교과 성적 + 세특(세부능력 및 특기사항) 관리가 필수입니다.
2. 수능 과목 개편과 선택과목 전략
2026 수능은 기존 통합형 수능 체제를 유지합니다. 다만 이공계 지원 시 수학 미적분 + 과학탐구 2과목을 요구하는 대학이 늘고 있어 선택과목 결정이 중요합니다.
| 대학 | 수학 제한 | 탐구 제한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서울대 자연계 | 미적분 또는 기하 | 과탐 2과목 | 의대 과탐 II 권장 |
| 연세대 자연계 | 미적분 또는 기하 | 과탐 2과목 | – |
| KAIST | 미적분 필수 | 과탐 2과목 | 수학 가산점 |
| 인문계 대부분 | 제한 없음 | 사탐/과탐 2과목 | 확률과통계 다수 |
3. 논술 전형 트렌드
2026학년도 논술 전형은 수능최저 완화가 두드러진 추세입니다. 연세대·서강대 등은 인문계 논술에서 수능 최저를 폐지했고, 대신 논술 변별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.
- 인문 논술: 지문 분석 + 논리적 글쓰기 능력 평가
- 자연 논술: 수학·과학 서술형 문제 풀이 중심
- 논술 준비: 최소 고2 하반기부터 꾸준한 첨삭 지도 필요
4. 무전공 선발 확대 – 주의할 점
교육부 방침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주요 대학 무전공 선발이 대폭 확대됩니다. 입학 후 1~2년간 전공 탐색 후 학과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. 진로가 명확하지 않은 학생에게는 기회지만, 인기 학과 쏠림 현상으로 전공 배정이 어려워질 수 있으니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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